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좋은 과일, 따로 있다?

0
16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과일도 당이 많다는 이유로 무조건 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과일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해 적정량을 섭취한다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과일의 종류뿐 아니라 섭취량과 먹는 방법이다.

첫 번째 추천 과일, 사과

사과는 다이어트 중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은 대표적인 과일이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사과의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장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가능하다면 깨끗하게 세척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주스보다는 통째로 씹어 먹는 것이 포만감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두 번째는 블루베리·라즈베리 같은 베리류

베리류는 비교적 부담 없이 섭취하기 좋은 과일이다.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등에는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높이고 장 건강을 돕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를 곁들이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챙길 수 있어 다이어트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세 번째는 키위

키위 역시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으며, 비교적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로 알려져 있다. 다이어트 중 단 음식이 당길 때 과자나 디저트 대신 적정량의 키위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네 번째는 자몽·귤·오렌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 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다. 특히 자몽은 비교적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에 속해 다이어트 중 과일 선택지로 활용할 수 있다.

단, 자몽은 일부 약물과 상호작용할 수 있으므로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섭취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 중 과일, 이렇게 먹어야 한다

과일이라고 해서 마음껏 먹어도 되는 것은 아니다. 과일에도 자연적인 당과 열량이 들어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적정량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과일주스나 스무디보다는 생과일을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건과일은 수분이 빠지면서 당과 열량이 농축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양을 섭취하기 쉽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과일을 끊는 것’이 아니라 좋은 과일을 적당량, 올바른 방법으로 먹는 것​이다.

사과, 베리류, 키위, 감귤류 등을 간식이나 식단에 적절히 활용하고, 여기에 단백질과 채소를 균형 있게 더한다면 보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